마곡나루역 1번출구 쪽에 위치한 마부자생삼겹살 ​ 여기는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 유명한 집이에요 ​ 고기도 직접 구워 주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. ​ 가게 내부 - 마곡나루 마부자생삼겹살 ​ 메뉴판 - 마곡나루 마부자생삼겹살 ​ ​ ​ 기본세팅 - 마곡나루 마부자생삼겹살 ​ ​ ​ ​ 생삼겹살(180g) 14,000 - 마곡나루 마부자생삼겹살 ​ 일단 마부자생삼겹살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안써줘도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. 맛은 뭐 엄청나게 특별하다기보다는 짭짤한 김치와 콩나물과 함께 고기를 쌈에 싸먹으면 ! 보증된 맛이었어요 ㅋㅋ ​ 소맥 소맥!! 짠짠~ ​ 마지막으로 먹었던 볶음밥! 일단 기본적으로 양이 많아서그런지 밥을 조금만 볶아 먹었는데 그래도 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..

마곡나루역에서 걸어서 조금 가면 나오는 인계동껍데기 ! 이번에 이직한 직장에서 팀원 분 중 한 분이 껍데기 노래를 부르다가 가게 된 곳!! ㅋㅋ 껍데기를 안먹은지 오래 돼서 궁금하기도 하여 가서 먹었습니다. ​ ​ 가게 외관 - 인계동껍데기 마곡점 ​ ​ 메뉴 - 인계동껍데기 마곡점 처음에는 어떻게 먹는지를 몰라서 직원분에게 물어보았어요. (처음부터 껍데기를 먹는건가? 싶어서..) ​ ​ ​ 우워... 예전 시골에 있었을 때 많이 사용했던 델몬트? 물병 확실히 인계동껍데기가 예전 분위기의 소품들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​ ​ 기본찬 - 인계동껍데기 마곡점 처음 보는 파무침? 스타일 인 것 같아요 ㅋ 노른자가 있는 건 조금 신기해서 찰칵! 접시들은 대부분 추억의 분식집 접시를 사용하고 있었고 나오는 구성..